오늘 소개하고 싶은 곳은 먼저 오승우미술관입니다. 월요일은 쉬니까 혹시 가시게 되면 그날을 피해서 가셔야 합니다. 사실 저도 오승우미술관이 저희 집과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안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원래 코로나전에는 주말에 체험을 할 수 있는 활동을 했는데 코로나 이후에는 쉬거든요. 그 주말 체험을 체험키트식으로 무안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해줘요. 신청기간이 되어 신청을 하면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어 저도 저희 아이들을 위해 몇번 신청을 했어요. 5월에는 우산꾸미기 활동이였는데 신청해보고 싶었는데 못해서 아쉬웠거든요. 일정이 있어서 신청하는 날을 깜빡했어요.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지인이 신청을 해서 직접 오승우미술관에서 체험을 했죠!!! 너무나도 감사한 지인이죠^^ 현재 긴 이야기를 가진 빛의 색깔이라는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