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에 화재가 났습니다. 가슴아프게도 소방관 한분이 아직 그 안에 계시다고 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물류센터 완전한 진화를 위해서는 며칠이 걸린다고 하는데 안전하게 돌오실수는 없는거겠죠ㅜ 가족들 마음이 어떨지 감히 생각조차 할 수 없네요. 이렇게 사고가 발생했을 때 진화하는데 어려움을 보일 물류센터가 전국 2000개가 넘는다고 하는데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할 듯 합니다. 오늘의 신문이야기 시작합니다. 1. 과도한 정부의 개입. 이렇게 계속된다면 우리나라에서 기업을 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건설공사 현장에 기존 최저임금과 별개의 ‘임금하한선’이 설정된다고 합니다. 작업조건, 경력, 숙련도 등 시장 원리에 따라 자율적으로 이뤄지는 근로계약을 정부가 강제한다는 점에서 시장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