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읽게 되면서 가장 좋은 건 아마도 기업에 대한 제가 가지고 있던 편견이 사라진게 아닐까 싶어요! 대기업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아 뉴스가 날 때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지 못했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경제를 위해 기업은 존재해야 하며 기업에서 하는 일들이 결코 내가 생각하는 그런 편견이 섞인 일이 아니라는 것이죠!! 물론 그런 기업이 없지는 않겠지만 그런 기업들은 벌을 받으면 되는 것이고 열심히 하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응원하고 싶어졌습니다. 신문이야기 시작해요!! 1. 저는 부동산에 대해 잘 모릅니다. 아직 부동산까지는 관심이 가지 않거든요. 그런데 이 기사는 관심이 갔습니다. 미국과 우리나라의 양도세에 대해 비교를 해두었고 밑에 미국, 한국, 중국을 비교해두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