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눈을 뜨고 일어나 따뜻한 차 한잔을 준비한다. 얼마 전 선물받은 맛있는 차!! 아직 새벽은 춥다.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몸에 따뜻한 기운을 보내고 신문을 펼쳐 읽는다. 내 삶의 새로운 루틴이 자리잡는다^^ 오늘의 신문스크랩 시작!!1. “코로나19 팬더믹은 적어도 2022년까지 지속될 것이다. 또한 ㅗ로나19는 백신 접종이 이뤄져도 사라지지 않고 감기나 독감처럼 풍토병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의 강의 내용이다! 지구상에서 종식되기 힘들다고 말하고 있다. 마스크를 빨리 벗을 생각을 하는 것은 어불성설인듯 하다. 백신접종으로 집단명겨이 생기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다는 ‘희망고문’을 하지 말고 방역당국이 장기 전략을 세워 대처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경우에도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