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예약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저도 해보려고 했는데 네이버, 카카오를 통해 주변 예약가능을 확인해보면 잔여 백신 없다는 표시만 되어 있어요. 노쇼 때문에 전화를 통해서는 가능할 수도 있다고 하니 혹시 백신예약을 하셔야 하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모바일로 가능한 예약이 노쇼로 불발이 되면 바로 모바일로 알려주는 시스템 구축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의 신문이야기 시작합니다. 1. 좋은 소식인 듯 합니다. 사실 드라마, 영화 등 자꾸 기업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를 자꾸 심어주는 듯 해서 걱정이였는데 청소년 금융교육협의회가 나서서 고교생을 대상으로 기업제대로 알리기 경제교육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전국 중, 고교생 2500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아쉽기는 하지만 시작이 중요하므로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