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게 날짜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침마다 신문을 보면서 날짜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니까 “벌써 5월 17일이네”라는 감탄사를 제 스스로 하고 있더라구요! 매일, 매일을 어떻게 살아가고 계신가요!! 바쁘시더라도 잠깐의 시간을 내어 자신에게 제대로 숨을 쉴 수 있는 시간을 내어주는 건 어떨까요!!! 정신없이 살아가는 하루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그 짧은 시간이 모일 때 또다른 저의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오늘의 신문스크랩 시작합니다. 1. 21일 한미 정상회담이 있는 날이고 그 날이 가까워오고 있습니다. 에드윈폴너(헤리티지재단 창립자)와 존 햄리(CSIS소장)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