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확보 2

2021.4.23 금요일 신문이야기

화이자 백신은 우리나라에 도입이 거의 어려워지는 것 같다. 미국, 유럽 등 이미 2023년 물량까지 주문을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와 같은 작은 나라들의 순서가 언제 올지 걱정이다. 정부에서는 차선으로 생각해야 할 러시아 백신을 검토중에 있다고 하는데 목숨을 담보로 하는 백신이기 때문에 좀더 신중하게 그리고 안전한 백신을 공급할 수 있도록 힘써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신문스크랩시작! 1. 메인뉴스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의 인터뷰 기사를 내용과 백신관련 뉴스, 가상화폐 관련 뉴스다. 가상화폐거래소가 200개 정도가 있다고 한다. 특금법 시행으로 가상화폐 등록을 공고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등록한 업체가 없다고 한다. 9월 24일까지 시주은행과 실명인증 계좌 제휴를 하고 금융정보분석원에 등록해야 하는데..

신문공유 2021.04.23

2021.4.22 목요일 신문이야기

새벽에 눈을 뜨고 일어나 따뜻한 차 한잔을 준비한다. 얼마 전 선물받은 맛있는 차!! 아직 새벽은 춥다.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몸에 따뜻한 기운을 보내고 신문을 펼쳐 읽는다. 내 삶의 새로운 루틴이 자리잡는다^^ 오늘의 신문스크랩 시작!!1. “코로나19 팬더믹은 적어도 2022년까지 지속될 것이다. 또한 ㅗ로나19는 백신 접종이 이뤄져도 사라지지 않고 감기나 독감처럼 풍토병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의 강의 내용이다! 지구상에서 종식되기 힘들다고 말하고 있다. 마스크를 빨리 벗을 생각을 하는 것은 어불성설인듯 하다. 백신접종으로 집단명겨이 생기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다는 ‘희망고문’을 하지 말고 방역당국이 장기 전략을 세워 대처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경우에도 아직..

신문공유 2021.04.22